맥스웰에서 1세대와 2세대의 차이가 확실했던 것처럼 (근본까진 아니지만..)
파스칼도 기존 파스칼에 하드웨어 비동기가 추가된 컨셉이었으면 좋겠지만
전성비를 위해 깡성능 효율로 밀고 가는 경향과 케플러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헛된 망상에 불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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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05:34
파스칼 리프레쉬가 팩토리 오버 + 가격 다운 컨셉일려나요..
조회 수 9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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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12를 더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언젠가 넘어야 할 문턱이 아닌가 싶어요
G80 - 128개
GT200 - 240개
GF100 - 512개
GK110 - 2880개
GM200 - 3072개
GP102 - 3840개
이렇게 CUDA 코어를 늘려왔으니 볼타부터 많이 늘린다면 5000개 이상을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
엔바닥이 가격을 내릴 일은 거의 없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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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오버클럭이라는 점 때문에 그만큼 가격을 더 받을 생각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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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전력 그린 에디션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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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060, 1070, 1080의 14nm 공정 버전 말씀인가요?
아님 공정 개선없이 전성비 개선..?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페르미에 화상입은 엔비디아가 내놓은게..
케플러 아닌가용?
볼타는 암드랑 비슷한 빅칩으로 간다는데....
뭐 그래도 기본설계베이스가 있으니 페르미처럼 삼겹살은 안굽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