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미루던 타오바오의 오픈형 케이스를 사러 들어갔다가 해괴망측한 것들을 봤습니다.
쿠거가 정말 중국에서 저렇게 파는건지, 아니면 중국 애들이 멋대로 도색해서 파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시보니 쿠거의 철자부터가 제각각이라서 짝퉁인것 같습니다.
컴퓨터 / 하드웨어
:
컴퓨터와 하드웨어, 주변기기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일반
2019.05.14 23:55
케이스에 도대체 뭔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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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이야기인데, 이런 거 보면 중국 오덕시장 규모가 장난 아니게 크기는 큰 것 같군요. -
단적인 예로 타오바오가 없으면 우리나라 코스플레이가 멸망할수도 있을정도 일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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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꼭 팬 팡 컬러링은 괜춘하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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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향 존중을 하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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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벤치 케이스는 사셨나요? 저도 하나 장만 할까 하는데, e-atx를 지원하는 케이스를 찾기가 힘드네요. -
E-ATX는 포기했습니다. -
저작권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군요. -
나름 이쁘긴 이쁘네요. 저작권도 이쁘게 날려보낸거처럼 보이고요. -
쿠거가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사진의 저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양~ 역시 호접지몽의 국가.
그런데 뭐 언제부터 쿠거가 고오급 브랜드였다고.. 원래 얘네 히로이찌였잖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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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요? 동인지감수성이 부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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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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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이쁘군요......
저작권이 날라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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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팟 플레이어에 프레임 더블러라는 기능이 있었네요.
마우스 우클릭 -> 영상 -> 영상 처리 -> 프레임 더블러 24프레임은 48프레임으로, 30프레임은 60프레임으로 만들어 주네요. AMD의 플루이드 모션이 부러웠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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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리프레쉬가 팩토리 오버 + 가격 다운 컨셉일려나요..
맥스웰에서 1세대와 2세대의 차이가 확실했던 것처럼 (근본까진 아니지만..) 파스칼도 기존 파스칼에 하드웨어 비동기가 추가된 컨셉이었으면 좋겠지만 전성비를 위해 깡성능 효율로 밀고 가는 경향과 케플러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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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노트북 수리 후기입니다.
얼마전 노트북에 블랙 스크린이 작열하여 수리센터에 내방하고 온 사람입니다. 사실 수리가 일주일은 걸릴껄 각오 했었고.. 구매후 세달 안에 요금이 청구 되어 충격이였습니다만 어제 문득 전화가 와서 수리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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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용 카비레이크 괜찮게 정리한 포스팅
9월달에 올린 포스팅이긴 하지만 정리가 잘 되서 공유합니다. 일단 내용을 요약해보면, 눈에 띄는 부분은 "영상" 쪽에 신경을 많이 썼다(4k)는 것 이외에는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전력도, 클럭도 체감이 안될 정도로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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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가 가버린 두 컴퓨터 후기
얼마전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한번에 맛이 가버린 글을 썻었는데요.. 결국 오늘 마음을 크게 먹고 레노버 센터와 데스크탑 포맷을 시도 했습니다. 먼저 노트북을 들고 삼보 AS센터로 갔습니다. 가보니 위탁으로 AS흘 많이 하는지 하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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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 cpu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대부분 인텔 cpu를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런데 amd가 잠깐 인텔을 이긴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니면 많이 따라잡은 거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게 뭐고 어떻게 인텔을 이기게 되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느 제품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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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표로는 cpu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건가요?
요새 cpu하면 카비레이크(kabylake)랑 젠(zen)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정보가 쌓이게 되고 궁금한 것도 많아지는데요. 제 amd 고다바리를 기준으로 그 이후에 나온 모델에 대해서는 정보가 저절로 쌓이더라고요 흐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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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구입 후기
오늘 용산에가서 마이크론 MX300 1TB SSD를 구입 했습니다 집적가서 구입한이유는 빨리 받아서 사용 하고 십어서 용산에 방문했습니다 용산에가서 여러 가게 를 둘러보았지만 1TB는 보기 힘들더군요.... 여러 가게 둘러보다가 드디어 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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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드 문제였습니다.
오늘 빌려온 시스템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 확인했습니다. 1156보드를 하나 사던지해서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신 갈구기를 시전해야겠습니다. PS. 3/4 슬롯이 인식은 되는데 (DIMM Slot) 사용은 안되는 기묘한 증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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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오버클럭을 다시 했습니다.
이전에 그래픽카드 UEFI 미인식 오류 때문에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한 적이 있는데 그후로 램 2133 오버가 절대로 안 먹더군요.. 윈도우 로고에서 계속 다시 꺼지고를 반복해서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램을 다시 4기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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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더 이상 MLC는 나오지 않는다? 라는 질문에 대한 소견(?)
낄낄님이 루머성으로 인텔 SSD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주셨네요... 몇가지 보충하거나 제가 아는 선상에 글 남깁니다. ^^;; 뭐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쿨럭... 1. 인텔 SSD 로드맵에서 MLC는 완전히 빠지는가? 예... 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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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zen) ipc 성능이 브로드웰을 이겼다는 것의 의미
젠(zen)이 ipc(코어당성능)에서 인텔의브로드웰e 근소한 차이를 이겼다고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지네들이 발표한거니까 진짜 성능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근데 이전에 amd가 인텔에 뒤지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이 "코어당 성능이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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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레이크..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이비 짭제온(E3-1230v2)을 3년째 쓰고 있습니다. 게임은 크게 안하는데 CPU 자원을 많이 쓰는 작업 (주로 인코딩)을 많이 하니 아무래도 코어수 많은 물건에 관심이 가네요. 물론 지금도 i7 스카이레이크 K버전 사서 오버클럭하면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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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플루이드모션 성공!! - 영상이 급이 달라지네요
드디어 플루이드모션 설정을 성공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막써서 그런지 플루이드모션 설정을 해도 먹지를 않아서 애좀 먹다가 성공했습니다. 이거 정말 물건이더군요. 컴터를 올 초에 받았었는데 이걸 거의 1년만에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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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올 Vega GPU가 HD 5870, R9 290X 시절처럼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Vega GPU가 5세대 GCN, DirectX 12 Feature Level 12_1 풀스펙, Shader Model 6.0으로 무장해서 R9 290X(발열, 소음 문제는 둘째치고..), HD 5870같은 압도적인 인상을 보여준다면 NVIDIA가 Vega GPU에 자극받아 내년에 나올 GPU에 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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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결제했네요 ㅜㅜ
뉴 작업 머신 때문에 대출혈이네요 ㅜㅜ 가족중 대학강의 나가시는 분이 있어서 aoc 할인 버프를 받았지만 너무 가격이 비싸게 나와서 생각했던것보다 예산보다는 초과 ㅜㅜ 생업용이라 어쩔수 없이 사는거라 욕하면서 결제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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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98 벽돌화
x98 안드로이드 모드로 쓰다가 슬립모드 걸어놓고 하루뒤에 보니 방전이 되어 있더군요. 일단 전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 텍스트 몇줄 보이더니 ---픽 ---- 엉? 다시 눌러보니 convertbmpto... failure... graphic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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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던 노트북을 오랜만에 썼더니
윈도7 업데이트 248개... 6시간째 업데이트 중...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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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에 관해서 질문 있습니다.
낄낄님이 인텔 "칩셋"관련하여 글을 올리셔서 PCIe가 이해가 안되서, 저걸 키워드로 잡고 알아봤습니다. "PCIe 레인의 수도 다릅니다. Z270은 24개의 PCIe 레인이 있으며 Z170과 H270은 20개 입니다" PCle 가 x1, x4 x8 x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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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파워의 기판 수준(feat. 천궁)
아는분의 저가형 파워하나(앱솔루트 슈퍼파워 400)가 팬이 안돌아가서 팬교체를 위해 물품을 몰색하던중에 마침 천궁하고 구조가 같더라구요 뻥파워보다야 그래도 대놓고 '나 저가요' 하는놈이 낫겠다 싶어 천궁의 팬을 넘기기로 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