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3D 개발 팀은 다양한 그래픽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래픽카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며, 결국은 사무실 한 켠의 상자 속에 남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렉트 3D 팀은 그 카드들을 보관하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벽에 전시하는 것이죠.
35년 간의 역사, 402개의 GPU.
다이렉트 3D팀의 컬렉션엔 정말 다양한 그래픽카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강렬한 것 몇가지만 사진을 따로 찍었습니다.
컴퓨터 /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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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9.01.13 02:34
MS 다이렉트 3D 팀: GPU 역사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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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미디어2 추억의 카드.. ㅠ_ㅠ -
0.1
2019.01.13 02:53
엑스박스 개발자 킷이 눈에 띄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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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하나하나 다붙이고 펜으로 썼을 말단 인턴직원에게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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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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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이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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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35년 간의 역사, 402개의 GPU" 라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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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러쉬...ㅠㅠ
여기선 대접 빋는구나....
서자취급 당했던...
이거 사려고 용산 상가를 뒤지던.....ㅠㅠ -
Kylver
2019.01.13 09:11
세상에.... 그래픽카드 박물관이네요... -
엑박 Dev kit도 질레모에서 만들었었군요 ㄷㄷ... -
칼토로스 2019.01.13 10:29
너무 오래 돼서 작동 테스트할 필요가 없으니 붙여논 거겠죠? -
박물관이네요 ㄷㄷ -
아즈텍
2019.01.13 12:48
관리를 잘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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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중에 박물관하나차려도되겟네요... 진짜 역사를보는기분이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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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된건지 깨끗하네요 :D -
관리를 정말 잘했네요!!! -
우와, 이런 보관 방법이 있었군요! -
이 보관방법 처음 제시한 직원 상 줘야 해!! -
와 정말 역사의 한장면들이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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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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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 떼어가면 어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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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예전엔 카드라고 불릴만큼이라도 했지 요즘은 그래픽박스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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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가 인상적이긴 했지만, 저에게 제일 혁신을 가져다 준건 지포스256!!! -
어우.... 완전 박물관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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