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발전하면서 계측기도 신형이나 개량형으로 바뀌곤 했는데..
최근 교육가서 본거가 신기했습니다.
신입때는 이런 느낌의 제품이였는데..
좀 괴물같이 크고 부팅도 느리고 사용법도 잘 몰랐죠;
요런 모델도 있었는데(사용한건 흑백 액정이였습니다)
가볍고 편해서 모두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쓰는건 이런류 제품인데 칼라 액정에 무게도 들고다니기 괜찮구요.
교육가서 본거는 이런 모델들이였구요,
정전식 터치에 쉬운 메뉴구성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제조사마다 키패드가 없어서 좀 당황했네요;
예전 피쳐폰 보다 스마트폰 보는 느낌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