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다리던 딱 그런 컨셉의 제품이네요. 전용독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앞으로 노트북도 이런식으로 모니터+키보드+배터리 껍데기만 판매하고 본체는 이런식의 카드로 연결하시는 시대가 올만도 합니다.
저처럼 확장포트 따로 연결할 필요없는 초소형의 가벼운 데스크탑 컴퓨터를 원하는 분께는 이만한게 없죠.
성능은 모든 부분에서 조금씩 아쉽긴 하지만, 여기에 2.5인치 2T SSD, 40인치 4k 모니터 연결해서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4k 60hz로 연결하려면 hdmi 말고 dp를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에 쓰던 노트북의 외형은 맘에드는데 CPU 성능이 낮아서 고민해야하는 일이 적어질것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