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멀컴파운드는 그래도 CPU라던가에 많이 쓰이니까 리뷰가 나름 활성화 된감이 있지만,
그래픽카드나 일부 특수(?)하게 쓰이는 써멀패드는 리뷰찾는게 일이고,
애초에 수요자체가 적은축에 속하나 봅니다.
뭐 저만해도, 써멀패드 쓸일이 없었으니까요.
근데 최근 그래픽카드 채굴산이야기 나오니, 내것도 한번쯤 재도포해야겠구나 싶은것 부터,
지금 쓰는 P31이 Idle수준에서 51도네 이것도 써멀바꾸면 나으려나 하고 뒤져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든생각은 단 하납니다.
뭐이리 양이 작아!, 게다가 왜이리 비싸!
기본그래픽카드에 쓰이는 써멀컴파운드와 써멀패드의의 성능이 어느정도 되먹는 물건인지 알수가 없으니 이걸 바꿨다 오히려 온도가 오르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건 10년가까이된 MX-2 대용랑/ AS500사면서 번들로 동봉된 써멀이라서 이걸로 바꿔도되나 싶은것정도네요.
이러다 구매안하고 말지도 모르지만요.
as가 원래 만료될 시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래처럼 아예 유상처리도 안된다고 하니 좀 쫄려서 이걸 해야하나 좀 고민은 되네요.
https://www.csinnovation.co.kr/notice/item?id=23904991-39cb-4f72-82e2-ce17aff7ad36&page=1
https://www.csinnovation.co.kr/notice/item?id=cecee0da-f9e3-4d41-8558-a0d7c9fc9f1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