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과 편리성이 진짜 딱 현 GPU 브랜드 수준차에 맞게 되어 있더군요. 홈페이지 수준이 말이죠.
엔비디아>>>>AMD>>>>>>인텔 순으로 더 간결하고 간편하고 정렬이 잘 되어 있습니다.
어제 가게 컴 11400으로 맞추면서 내장그래픽 드라이버 깔려고 인텔 공홈 들어가려
구글에서 인텔 드라이버 치고 찾으려는데 GPU 드라이버 찾는 데만 30분 걸렸습니다 껄껄껄
AMD 제품 쓰면서 '얘넨 공홈에서 드라이버 찾는 것부터 이렇게 거지같을 수가 있나'
하고 맨날 투덜투덜 거렸는데 인텔 얘네는 그거보다 더하는 것들이었어요.
근데 또 웃긴건 순수하게 CPU 쪽 DB에 대해서만큼은 완전히 정반대라는 겁니다.
이건 인텔이 가장 편하고, AMD가 그 다음이에요. 엔비디아요? 얘는 없으니 걍 AMD가 꼴찌라고 해두죠.
보기 좋아보인다 =/= 편리하다 인데 이런거 하나는 엔비디아가 근본 그자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