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게임 용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해외 게이머들이 자주 쓰는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볼까요?
- 'GG'는 Good Game의 약자로 좋은 게임이었다는 의미와 패배를 인정한다는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GGWP'는 Good Game Well Played의 약자입니다. GG와 마찬가지로 게임이 끝난 뒤 상대방에 대한 매너를 보일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
-'Noob'의 경우,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초보자 혹은 레벨에 비해 게임 매너가 부족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이런 표현을 자주 쓰다 보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서로 조심하는 게 좋겠죠?
- 'OOM'의 경우, Out Of Mana의 약자로, 유저의 마나가 모두 소진되었을 때 쓰는 말입니다.
- 'LOL'은 'Laugh Out Loud'의 약자로 재미있거나 웃음이 나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이랍니다.
이 밖에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온라인 게임 용어들을 통해 외국 서버에서도 보다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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