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메인보드!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 출시!

- 국민 메인보드 ‘박격포’ 시리즈 명맥 잇는 가성비 메인보드

-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으로 동급 최강 안정성 제공

- PCI-E 슬롯 ‘스틸아머’ 적용으로 400% 이상 강화된 내구성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를 지원하는 최고의 가성비 게이밍 메인보드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박격포’ 시리즈가 커피레이크 메인보드 시장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MSI는 이번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단한 블랙 색상의 기판과 6코어를 지원하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위한 다양한 강화 요소를 적용하는 한편, MSI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적용한 다양한 독자 기술을 통해 동급 최강의 내구도와 안정성, 게이밍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우선,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는 동급 최강의 안정성과 내구도를 자랑한다. 30% 이상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티타늄 초크 등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을 적용하여 극한의 게이밍 환경에서도 원활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가능하게 한다. ‘밀리터리 클래스’는 미국 국방성의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통과할 정도의 뛰어난 안정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제품 인증 마크이다.

 

또한, MSI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메인보드 설계 기술인 ‘스틸아머’를 PCI-Express x 16 슬롯에 탑재, 동급 제품 대비 400% 이상 뛰어난 내구도 역시 담보한다. 실제 최근 출시하는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크기와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메인보드의 내구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틸아머는 휘어짐, 파손 또는 충격에 완벽에 가까운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번 세대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MSI 독자 기술인 ‘코어부스트’ 역시 주목할 만하다.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는 코어부스트가 적용된 디지털 전원부 설계를 통해 6코어를 지원하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한층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코어부스트는 MSI의 프리미엄 레이아웃과 최적화된 전력 설계를 결합하여 빠르고 즉각적인 CPU 전원공급을 통해 멀티 코어 CPU를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추도록 한다.

 

 

 

 

이에 더해, 이전 세대 대비 후면 USB 및 입출력 포트에 이르는 더욱 확장된 히트싱크를 적용, MSI 자체 테스트 기준 전원부 온도를 10도 이상 낮추는 뛰어난 냉각 효율까지 갖췄다. 이는 기존 포트를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효율을 제공하여 시각적인 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MSI는 ‘B360M 바주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기 작성 시 3만원 게이밍 지원금(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5월 10일(목)부터 5월 27일(일)까지 진행하며, 대상 제품(B360M 바주카 플러스, B360M 박격포, B360M 박격포 티타늄, B360M PRO-VDH)을 구매한 고객이 사용기를 작성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MSI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sicom/333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SI B360M 바주카 플러스' 메인보드와 관련한 추가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sicom),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