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 하이엔드 PC 시장의 소형화 경향을 주도한 데 이어, HMI 기반 설계 제품도 최초로 선보여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세계 최초의 HMI(Human Machine Interface) 설계가 반영된 게이밍 PC와 모니터를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기관, ID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MSI는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인텔 K시리즈 프로세서 + RTX 2060 이상 그래픽카드 탑재. 1,500달러 이상)

2014년부터 게이밍 PC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MSI는, 특히 지난 2년간 ‘MSI 트라이던트 X’와 ‘MSI 인피니트 X’를 통해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왔다.

특히, 점점 더 소형화되는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전체 제품의 무려 80%를 컴팩트 디자인 제품으로 구성한 MSI가 소형화 경향을 주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이러한 하이엔드 게이밍 PC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MSI는 CES 2020에서 ‘MSI MEG 이지스 Ti 5’ 게이밍 PC와 함께 ‘MSI 옵틱스 MEG381CQR’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한다.

다른 브랜드가 여전히 시스템 성능에 주목하는 사이, MSI는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자동차 업계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HMI 기반 설계를 도입했다.

 

MSI가 독자 개발한 MCU(MSI Commander Unit) 기술을 통해, ‘MSI MEG 이지스 Ti 5’와 ‘MSI 옵틱스 MEG381CQR’은 시스템 전면의 LCD에 실시간 시스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또, 독점적인 디자인의 노브는 시스템 성능을 빠르게 최적화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Ti 그래픽카드로 무장한 ‘MSI MEG 이지스 Ti 5’는 MSI가 자랑하는 사일런트 스톰 쿨링 기술 4 냉각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온전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 상태를 유지한다.

38형 21:9 2300R 커브드 IPS 패널을 적용, 144Hz와 1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MSI 옵틱스 MEG381CQR’은 MSI 게이밍 모니터 최초의 MEG 시리즈 모니터로, MSI 플래그십 모니터 계보를 잇는다.

 

MSI 게이밍 PC와 모니터에 대한 추가 정보는 MSI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msicom ),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 ),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 )과 MS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sigaming_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