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세계 최초로 UHD해상도 120Hz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을 출시 한다.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은 UHD 해상도에서 120Hz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UHD 게이밍 모니터다.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는 HDMI 2.0, DP 1.4포트 모두 HDR 출력이 가능하다. 3개의 HDMI 2.0포트는 HDMI 1.4 겸용 사용이 가능해 최신 기기는 물론 기존 HDMI 제품에 대한 호환성도 높다. 이외 PIP/ PBP 부가 기능에서도 최대 해상도가 FHD에서 UHD로 세밀해져 다중 작업의 효율을 높였다.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은 AH-IPS UHD LED 패널을 달아 넓은 시야각과 뚜렷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5ms의 반응속도를 지녀 빠른 화면 전환에도 잔상이 없다. 크로마샘플링 4:4:4 지원으로 색번짐을 줄여 문자 가독성을 높였다. 게이밍 모니터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FPS 조준선 기능도 갖췄다.
HDCP 2.2를 지원하는 3개의 HDMI 2.0포트는 UHD셋톱박스, UHD블루레이 등 최신 컨텐츠에 원활히 대응한다. OSD를 통해 포트의 버전을 조절할 수 있어 구형 셋톱박스, HDMI 1.4제품에도 호환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PIP, PBP모드를 지원해 화면 분할, 창 모드 등의 사용이 가능하다. 창당 최대 UHD해상도를 지원하는 Quad 4k Display mode를 통해 높은 작업 효율성을 보인다. 높은 호환성과 빠른 OSD 반응 속도를 지닌 Mstar 원칩솔루션을 채택했다.
10W 듀얼 스피커를 적용해 별도의 스피커를 달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여러 대의 PC 및 주변기기 연결을 감안하여 HDMI 1.4포트를 겸하는 HDMI 2.0 3개, DP 1.4 2개 등을 달아 한 번에 여러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옵션 판매 중인 딴트공 매직리모콘 사용 시 모니터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셋톱박스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고음질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광출력 포트를 달아 사운드바 등 연결 시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을 기획한 와사비망고 조병욱 차장은 “국내 최초로 42형 대형 인치 UHD모니터를 통해 UHD모니터의 대형화, 대중화를 선도한 와사비망고에서 세계 최초 120Hz 게이밍 모니터 출시를 통해 고주사율 120Hz 게이밍 UHD모니터의 시장을 열게 됐다.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2년을 준비해 선보이는 만큼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게이밍 재은이 HDR DUAL DP i20 제품 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611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