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X(전 트위터) 계정에 신규 최종 콘텐츠 '지르의 도살장' 24단계 클리어를 인증했다.
디아블로4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Maxroll' 리더보드 순위표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지르의 도살장 24단계를 깬 드루이드 유저는 5명에 불과하다. 최종 단계인 25단계는 단 3명만 클리어했다. 반면 24단계 이상을 클리한 야만용사 유저는 80명이 넘는다.
출처 : 게임톡(https://www.gametoc.co.kr)
요새 X에서 이상한 소리를 안한다 했더니, 게임하느라 바쁜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