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콩지(CZ75)도 없고, 각종 파밍운이 없어서 키워야한다고 이야기하는 인형들이 없어서 버리는 인형(?)들도 마구 키워댔습니다. 주로 2성 HG들을 섞어서 육성을 했지요.
그래서 운명아이돌(P38), 운명달링(M1911), 바이킹(MP446)도 키우고 있었죠.
운명아이돌은 특이점 2지역에서 버퍼로 쓰는 중이고(조명탄 터지니 미스가 은근히 줄어듭니다.)
운명달링은 개장 가즈아로 달리는 중인데... 역시나 육성중이라 연약하더군요.
바이킹은 만렙찍고 군수돌고 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개장이 돌면서, 날아올랐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번에 그동안의 '분노의 육성', '다 키워버리겠다.'로 파밍이 없어서 피눈물(?) 쏟으며 키웠던 경우라...
이분도 덤으로 개장 소식이 있지만... 전용장비가 쪼금 아쉽단 소리는 있고... (요즘엔 죽창이 호응이 안좋더라구요? 춘전이(스프링필드)는 죽창이라도 평타도 나름 괜찮다고 전장이 있다면 쓸만하다는 것 같지만)
그나저나 나강 할매(나강 리볼버)는 그동안 전혀 안키웠는데... 키워야하나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지삼이(G3), 우지(마이크로 우지), FNP9를 포함한 2성 머신건(기관총)들은 언제 개장해줄려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번에 할머니(바아상/M1918)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 m4a1, 스타 mod3 개장하는데 각각 코어 60개, 기억파편 2000개, 작전보고서 1136개씩 사용해서 특이점 히든 준비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