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람이 없는곳에 가서 파밍하고, 운이 따라 자기장이 따라줘야 겨우 TOP10에 들어가는 배린이(?)에요

그냥 간단히 피지컬이 쓰레기고, 적이 보이면 뛰쳐나가서 원히트라도 시켜 빨간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전형적인 뉴비죠.

제가 쫄보라 솔로는 못(안)하고 게임같이 하는 분들이 정해져있는데요. (스팀과 카카오 양쪽모두)

양쪽 모두 에이밍파츠에선 압도적으로 홀로그래픽을 선호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좋다는 소리만 듣고 홀로그래픽을 끼우고 다녔지만, 결과적으로 레드도트를 선호하게 됐어요.

제가 스쿼드에서 4렙가방을 맡고있다보니 홀로그래픽 나눠드리고 남는 레드도트를 그냥 끼고 다니기 시작했죠

쓰다보니 적응을 한건지 지금은 줌했을 때 시야도 그렇고 연사나 (잘하지는 못하지만)단발 광클할 때도 그렇고 레드도트가 편하네요.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설문조사 종료일: 2018-03-19 00:00 참가자: 124
	선호하는 에이밍파츠 (124) 1 홀로그래픽   12 (9%) 2 레드도트   23 (18%) 3 아이언사이트   33 (26%) 4 그런거 없고 내 손이 사기다   56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