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노가다를 1도 할생각이 없었으나...
RF식만 돌렸다 하면 님총톰저럼 님총춘전.....
어차피 가진 RF가 모신나강, 에므14 에므1뿐이니... 나중을 위해서 갈지않고 조금씩 경치를 먹여서 키웠습니다.
하지만 전용템이 없으면 팥없는 팥빵이라길레...
정말 미친듯이..까지는 아니고 자기전엔 항상 자율돌리고 시간 날때마다 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50트만에...
띠로링!?
사실 먹는 순간을 못봣습니다....일좀 하느라 바빠서 저거 나와있는것만 확인하고 작전중지를 했거든요...
(역시 소전은 물욕센서가 있는게 분명합니다..신경쓰지 않으니 턱..하고..나옴.)
그리고 어서 춘전이에게 끼워줘야지..하는데....
인간극장 브금이 나올꺼 같은 기모찌였습니다.....
이제 또 열심히 춘전이도 5링 가서 RF제대 만들어야겠네영...1제대와 2제대에서 무럭무럭 자랐고 자라고 계신 에므스리즈자매와 할머니와 함께 구성해봐야겟네영..
항상 자원이 될때마다 인형제조를 돌렸지만...
참 오지게 안나옵니다. 도데체 제 운은 어디에 갔나 싶은데...
여기로 1%정도 간거 같아요..
그나마 쓰는거 위주로 나와줘서 주제대는 대부분 5성 장비로 때려 넣고 하는중입니다.
이거라도 쯰끔 위안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