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타자는
확정권으로 뽑은 메브입니다.
첫 메브입니다.
귀엽습니다.
기념으로 남겨둡니다.
소혼술로 2번 4~5성으로 한 번 뽑는데 성공한 브라우니입니다.
훌륭한 서포터에요.
4성이 3개나 나왔는데 어쩐지 슬퍼집니다.
북녀 그만나와라 북녀....
4~5성 확정권입니다.
재료로군요.
4~5성 확정권입니다.
재료네요.
4성이 3개!!
에라토는 잘 모셔둡니다.
4성이 하나만 나왔지만 키리누스는 체고입니다.
소혼술..
4성 5개를 제물로 소환했습니다.
장하네요.
4성 확정권에서 나왔습니다.
아르테미스 체고조넘
마르스입니다.
일단 여캐이니 남겨둡니다.
몇 일 후.. 바로 하나 더 나왔습니다.
바로 돌파해줍니다.
여기까지는 지난 2주간의 뽑기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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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4월 5일 하루동안 뽑은 차일드입니다.
이번 뽑기 최강자 방무딜러 얀 지슈카입니다.
0.9%임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때 받아둔 5성 확정권입니다.
헐.....
얀 지슈카를 뽑느라 10800개를 다 썼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은 것 같아 새로 크리스탈을 지릅니다.
얀 지슈카가 하나 더.....
심지어 4성 3개에 하나는 이난나....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마지막 크리스탈을 불사릅니다.
얀 지슈카 하나 더..... 심지어 4성도 2개에 하나는 키리누스입니다.
헤스티아도 잊으면 안되겠지요...
바로 돌파해줍니다.
호옹...
헤스티아도 돌파해줍니다.
호오오옹...
마일리지가 다 채워진 관계로 바로 뽑습니다.
바로 돌파해줍니다.
....
로또사러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