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치트 프로그램의 개발사인 Bossland를 상대로 불공정,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들어 고소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달에 850만달러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번에는 17.7만달러의 소송 비용까지 물어내야 한다는 추가 결론이 나왔네요.
Bossland는 2009년에 설립돼 디아블로 3, 히어로즈 오브 스톰, 오버워치 등의 치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torrentfreak.com/blizzard-beats-...es-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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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치트 프로그램의 개발사인 Bossland를 상대로 불공정,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들어 고소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달에 850만달러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번에는 17.7만달러의 소송 비용까지 물어내야 한다는 추가 결론이 나왔네요.
Bossland는 2009년에 설립돼 디아블로 3, 히어로즈 오브 스톰, 오버워치 등의 치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