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PL에서 RNG의 원딜러였던 우지가 대충 2년 가까이 쉬다가 비리비리 게이밍에 입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몸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2년 쉬니 많이 나아졌나 보네요. 예전 그 실력이 남아 있을지는 내년을 두고 봐야 알겠지만.
중국 정부에서 게임 업계를 밟느니 어쩌니 해도 아직까지는, 최소한 롤은 유지가 좀 되나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news.mydrivers.com/1/802/80290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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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PL에서 RNG의 원딜러였던 우지가 대충 2년 가까이 쉬다가 비리비리 게이밍에 입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몸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2년 쉬니 많이 나아졌나 보네요. 예전 그 실력이 남아 있을지는 내년을 두고 봐야 알겠지만.
중국 정부에서 게임 업계를 밟느니 어쩌니 해도 아직까지는, 최소한 롤은 유지가 좀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