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MS 주도 4번째 설립한 신생개발사인 디 이니셔티브는 1인칭 스파이 스릴러 게임IP인 퍼펙트 다크가
스퀘어 에닉스 유럽 지사의 툼 레이더 리부트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협력하여 개발중에 있다고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 디 이니셔티브 스튜디오 소개해드립니다^^;;
☞디 이니셔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게이밍사업부에서 4번째(4th, 2018)로 주도하여 자체설립한 게임개발사로서
Turn 10 스튜디오[1st, 2000, 포르자 레이싱(모터스포츠, 호라이즌) 프랜차이즈 총괄 스튜디오],
343 인더스트리(2nd, 2007 - 헤일로 게임IP 프랜차이즈), 더 코얼리션(3rd, 2010 - 기어스 오브 워 게임IP 프랜차이즈),
월드 엣지(5th, 2019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IP 프랜차이즈) 중 4번째인 동시에 현직 스튜디오 헤드(디렉터)인 대럴 갤러거는
스퀘어 에닉스 산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스튜디오 헤드로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총괄을 진행해오다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중
액티비전의 개발부문 대표 및 선임부사장까지 재직하다가 2018년 4월 17일에 ELT(총괄임원 직급)으로 합류하고 엑스박스 E3 2018에서
공식 발표하여 설립한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