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작이 하나 나왔죠 중간계 전투 그 두번째 이야기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 입니다
최근에 발매된 따끈 따끈한 신작타이틀인데 배그 상자값도 벌었다 큰맘먹고 일시불로 질러 버렸습니다
전작에서 부터 이어지는 스토리와 강화된 네메시스 시스템이 이게임을 오연시라 부르기에 충분한 빌미를 마련해줍니다
주인공 탈리온은 엘프망령 켈레브림보르와 함께 사우론을 막고 중간계에 안정을 가져오기 위한 오크 길들이기에 나섭니다
아직 진엔딩을 보기전 일반엔딩만 봤는데 반지시리즈 영화를 재미있게 본 저로써는 인물과 지명에 큰 재미를 가지고 몰입해가며 플레이 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