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은 샷망과 전투 AR을 이용해서 클리어했고....
3-2는 1제대를 바쳐서(전멸) 루트를 뚫었었고요.... (기도메타가 좀 덜 통해서.... 샷망제대를 크흑 ㅠㅠ)
3-3은 터지면 수리해서 투입하고 터지면 수리해서 투입하고의 반복으로.... 깼고요. (말 그대로 인해전술 ㅠㅠ)
3-4의 에이전트는 무진장 아프더군요. 방법있겠나요? 초장부터 제대들을 모두 세팅하고 불러놓고, 클리어 돌입이죠.
일단 기본으로 주어지는 404제대와, Anti Rain 제대를 들이박아 피 좀 깎고, 전멸전으로 들이박은 첫 제대입니다.
첫 제대가 전멸하고 다음으로 들어간 춘전나강제대입니다. 춘전탄이랑 나강칩이 꽂혀있으므로 쿨탐 죽창딜을 노리고 깼습니다. (3-3에서의 세팅은 달랐습니다.)
나머지는 본의 아니게 더미제대가 되었군요.
그리고 3-5는
너의 희생을 잊지 않으리... 하면서 적진까지 둘러둘러 숨바꼭질하고 마친 제대입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전투참전 제대는
샷건, 머신건 제대가 되겠습니다. 바쟝(M1918),아멜리는 전용장비가 있어서 탄약장전수 가 길어서 넣었고, 역시나 갓나온 따끈한 4성 탄통( ... )들쳐메고 투입된... HK23되겠습니다. 덕분에 수리비 좀 은근 들었네요.
이들은 3-6에서도 전투뛰다 수복하고 재투입합니다. 위의 샷건 춘전나강 조합과 함께요.
그러는 와중에... 중제조로 S.A.T8이 나오고... 이유식은 이미 5링과 추가로 2호기 기반이 될 수 있는 거 키핑중이고 또 컨텐더 2호기도 권총식 돌려서 나왔네요.
(정작 상자에서는 안나오더군요. 하지만... 이젠 파밍 안하렵니다. 으으으 질리겠어요.)
좀 돌아보겠다면... 2지역에서 흥국(HK416)전장이나 노려볼까 정도입니다.
노메이트까지 안가고, 프로모션으로만 돌거에요. (깨느라 피눈물)
벌꿀오소리는 차마 엄두가 안나네요. 그냥 2성 개장해서 쓸까봐요. (쓰다보니 정이 들려그러네요.)
그리고 3지역 히든은... 더더욱 엄두도 안나요.
인력, 부품이 3만 중반대였는데... 마구 까이면서도 수복권 위주로 군수를 돌다보니, 특히 인력,부품쪽이 많이 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