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하필 비오는 맵이였어요. Mylta쪽 내려서 SKS랑 SCAR-L에 어느정도 파츠 끼고 차타고 이동하다가 SKS로 1킬

후반부 자기장 경계쪽에서 대기하다가 자기장에 쫓겨 내려오는 플레이어 SKS로 또 1킬

마지막까지 차량 버리지 않고 사용한게 꽤 도움이 됐어요.

흔히 팔각정이라고 부르는 건물 2층에서 가만히 있는데 바로 앞 건물 2층에서 쏘더라고요? SKS로 헤드맞춰서 또 1킬

마지막 자기장 운이 좋아서 건물에 가만히 있으면 됐어요.

누군가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위해 건물안으로 들어오네요? SCAR-L로 끊어쏴서 1킬

 

그렇게 총 4킬을 한 상황

플레이어는 저를 포함해서 총 3명이였는데 누군가가 수류탄 던진거에 맞아서 죽었네요 ㅠㅜ

 

이 경기는 첫판의 죽음으로 멘탈이 반쯤 깨진 상태였어요

마지막 원이 밀베였는데 앞에 한명 있었는데 뒤에서 다가가도 모르길래 Vector로 따따따따따따따 쏴서 1킬하고

멀리 뭔가 꿈틀대길래 Vector로 잡은 사람 Kar98k 줍줍해서 저격했더니 또 1킬이였어요.

그런데 저격하느라 시간을 지체해서 자기장에 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