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끝냈습니다. 딱 맞아떨어진건 덤.
근데 오늘 중제조 왜 했지 싶네요. 걍 자원아낄걸.
빙고때문에 찬란 돌렸더니 떴습니다.
이렇게 족자가 하나 더 추가.
저기 자원에서 각기 만 가까이 떨어진건 순전히 중제조 탓입니다.
저체온증은 2-3 깨야하지만 일단 자고일어나서 생각하죠.
1-4 게이저는 도끼 앞에 침묵했고
까짓 포탑은
이 조합으로 들이박습니다.
주간전에는 스핏 대신 망5를 넣습니다.
도발요정 10렙 찍으면 3지역 포탑도 그냥 들이박으면 될거같네요.
물론 스킬칩 문제로 10렙은 조금 무리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