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러하듯... 강한 제대는 없습니다. 아직 스킬작이 완료가 안된 것도 포함하여... 장비도 아직 갖춰지지 않은게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실상 모든 제대가 야간에 급히 불려나가는 것을 감안하여 AR, SMG,HG에는 꽂아진다는 전제에서 모두 "야간투시경"을 끼고 있어서... 아직 특화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사실 제조하다보면... 사실상 남는게 야시경 같은 것 뿐일정도로... 장비가 부족한 것도 있고요.
그리고 지금의 육성목적도 창고를 비우기 위해서 인형자체의 링크를 올리기 위한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보니... 버프도 서로 연계가 약한 것도 있습니다.
서로서로 짝짜꿍은 잘 맞춰진 AR소대 되겠네요. 지금은 그냥 12시간 군수 혹은 24시간 군수로만 뺑뺑이 도는 예비제대 되겠습니다. 장비파밍도 안되어있어서 실지로도 약한 제대이지요.
5-2N 2회 공습만 돌기 + 경험특훈만 돌기... 이런식으로 탄식부는 "전혀" 소모시키지 않는 샷망제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망사이 라던가, 쵸로이라던가... 90렙 혹은 만렙을 찍으면.... 하나는 피카피로 대체하여 역시나 같은 식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일단 5링을 단 콜라를 배치해놓고.... 군수 뺑뺑이 돌아가는 제대되겠습니다. 이 역시도 당장에 링크를 올릴 인형이 없어서 조금은 순위가 밀린 것도 있습니다. 다만 로사(T-5000)의 경우에는 본격 육성제대로 옮겨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인형 1개가 나왔다보니까요.
헌팅 래빗 보스용으로 맞춰둔 제대입니다. 사실 이 제대는 모신나강의 5링 달기 목적도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지금 기준에서는 아스트라 리볼버가 나머지들에게 버프를 왕창주는 2SMG 2RF 라는 기괴한 제대가 되겠습니다.
(솔직히 미역이가 나왔다면.... 아스트라 리볼버 안썼을겁니다. ㅠㅠ)
이 제대의 불가사의 중 하나가.... 야간전에 돌입하는 경우에 "권총" 아스트라 리볼버가 MVP를 가져오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아니면... 스뎅이랑 사소리가 가져올때도 있고....
OTs-12랑 춘전이의 인형자리를 없애기 위해서 알게모르게 전투에 마구잡이로 투입되는 육성제대 되겠습니다. 우유(MP5)의 경우는 우유곽도 얻어서 전보다는 강해지긴 했는데... 아직 강화가 덜되어서 (이제 2강 상태) 봉인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봉인 해제되고 한다면 소음기를 달아줘야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하겠죠? (흑속탄 채취도 겸하는 제대)
삐칠이(P7)와 움뀨(UMP9)를 드디어 5링으로 만들어둔 제대되겠습니다. 레벨에 비해서 작전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게... 장비가 없어서 그런 것이 크답니다. 거기에다가 버프 생각안하고 레벨링을 우선시하자... 이렇게 가다보니 아직은 임시로 이렇게 묶여있습니다. 저기에서 삐칠이나 스이세이세키(Mk23)가 이사를 해야겠죠?
(제 기준에선 삐칠이가 망샷제대로 이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게 버프위치도 잡기 쉽고요.)
헌팅 래빗 1,2 주력용, 3제대 보조용으로 본격적으로 굴리는 제대입니다. 육성목표는 시프카 4링, 스핏파이어 5링, 멍멍이 4링입니다. 버프는 솔직히 안습인 상태이고... 5-2E는 아직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현 상태로 육성을 지속할 시,10제대를 주력으로 4칸 먹고... 현 7제대를 보조로 2칸 먹는 식으로 야금야금 키울겁니다.
(벡터랑 이유식이 있어서 코어 무진장 들어가겠군요.)
버프는 그런대로 잘 주고 받는... 야간전모드(?) 1SMG 1HG, 3AR 제대 되겠습니다. 파없찐이다보니... 구야공주(9A-91)가 주캐리어... 흥국이(HK416), 오륙이(56-1식)가 폭탄딜을 넣어서 잡다구리 좀 없애는 RF/MG 없는 야전모드가 되겠습니다.
당장의 육성목표는 마카로프의 5링이 되겠네요.
먼저 5링을 단 스브98(SV-98)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체를 5링을 목표로 달리는 제대되겠습니다. 헌팅 래빗기준에서 4제대 집지킴이 제대... 흑속탄 파밍 중에 응급구호 제대로 뛰고 있습니다. 이 제대는 용두사미를 콘셉트가 잡혀져 있는 제대이다보니... 주력으로 내세우긴 힘든 제대입니다. 우지가 몸빵이 되는데... AK랑 아스발이... 맷집이 약하더군요.
(AK는 모른다쳐도... 아스발은 맷집을 키워줘야 본래의 기능(기관단총으로 운영된 돌격소총)에 맞았을건데 말이죠.)
움사오랑 리베롤 빼면.... 은근히 기만이라는 소리를 듣는 인형이 모여있네요.
제 기준에선 움사오는 코어먹고 크는 정도이고(움뀨 나오는 것 반만 나왔어도 코어 안썼을겁니다. 움뀨갈아 나온 코어로 움사오 링크 올렸다고 봐도 무방)
리베롤은 지금 가지고 있는 거만 3기가 있어서... 70렙에 2개써도 1개 더미가 남고... 스테츠킨은 3링 다는 동안에 코어 하나도 안쓰고.... 타르랑 라플비는... 그냥 코어먹이고 키우는거죠.
레벨차이 때문인지... 장비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라플비보다는 타르가 MVP를 먹는 경우가 많답니다.
10개 제대가 조합되어있으신데 저는 한마리 두마리 바꿔서 키우다보니.. 고레벨은 권총,AR만 가득하고 SMG,RF은 형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