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다음주의 MWC에서 VR과 AR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onitorless는 VR 디바이스의 프레임에 CPU, WiFi 칩셋, 프로젝터, 스피커, 배터리를 내장해 화면을 표시합니다. WiFi 다이렉트로 스마트폰이나 PC의 화면을 표시 가능. 투명도를 전기적으로 전환해 VR 영상을 겹쳐 표시하며, 고성능이 필요한 화면도 PC에서 연산해 보내는 식으로 표시 가능합니다.
Relumino는 시력을 강화해 시야를 넓히거나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거야말로 증강현실이 될지도.
그리고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어플인 VuildUs, 여행 시뮬레이션 앱인 TraVRer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