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웅 팀장이 집권한지 이제 반년쯤 되가는것 같네요
이번에는 이벤트랍시고 6강 보호의 개조석을, 설 패키지 캐시 템으로 7강 보호의 개조석을 풀어버렸습니다
던파로 치자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쫄보라서 6강 장비들만 들고 다녔는데 이번 기회에 다 7강으로 올려버렸네요
근데 강화석을 20개쯤 써버렸다는건데, 현금으로 치면 개당 2~2.5만원.. 하하 -_-
따지고보면 장비를 다 팔고 7강 작업이 끝난 장비로 새로 샀는게 훨씬 싸게 먹혔습니다
그냥 게임돈이니 허허허 하고 있는거지 만약 캐시를 직접 질러서 했었더라면...
여기 마비노기 유저가 은근 있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장비 강화는 직접 하지 마세요
그냥 완제품을 사는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