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진짜 친선대전을 걸어서 열심히 때렸습니다. 가방남 없어도 딜 나온다구요!
어느샌가 PvP 덱의 전투력이 56000을 넘고, 실버 등급에 올라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00% 이길 자신이 없으면 건드리질 않는지라, 전투력 만점 정도 차이나는 상대를 고르는데, 개편 후로는 그래도 랭크가 잘 올라가네요.
이난나가 나름 고한돌이라서 꿀리지 않는데, 광속성은 좀 딜이 약해서 마프데트를 6성 진화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일단 모레 쯤 나올 5성 확정에서 뭐가 나오는지 보고 뽑아야 할 듯.
아까 덱으로 1승하긴 했지만.. 실수로 이 육성덱으로 친선대전을 또 걸어버린지라 결과적으론 1승1패. 왜 친선대전에선 덱 바꾸는 기능이 없는걸까요.
아리아는 한장 더 준다니까 한돌할려고 6성 진화했고.. 오늘 출석 보상 30일 채워서 세이렌이 나왔습니다. 속성 딜러 한장이 아쉬우니 키워야죠.
하데스가 나름 1돌인데 다나가 있다보니 전혀 안 쓰게 됩니다. 맘몬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네요. 고랭커들을 봐도 쓰는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그냥 갈아버릴까 생각이 들면서도.
아우로라를 써서 7-8의 마지막까지 간걸 보니, 혹시 모르니까 냅둬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다만 마지막은 도저히 못깨겠습니다. 하드도 아니고 노말인데도요. 딜러를 좀 고루 키워야 석화 먹어도 때릴텐데..
일단 다나가 있으니 탱, 힐러 및 조금의 딜이 바로 해결되므로.. 레다가 필요없구요
아리야, 이난나, 마프데트 넣고.. 암속성 딜러가 있으면 나머지 한자리 넣으면 됩니다. 아르테미스 라던지..
다나, 아리야, 이난나, 마프데트, 딜러(알테?)
이렇게 한다음 공력 무기 탬으로 공격력을 조절해야합니다.
이난나와 마프데트가 공격력이 높게 되서 큐브의 석화를 무조건 맞게 되는데.. 이를 피해야만 깰수 있습니다.
아리야와 마프데트 공격력을 가장높게 하고 그다음 이난나와 다른 딜러 공격력을 마추게 되면
석화는 무조건 아리야와 마프데트만 걸리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