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이 12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를 안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작 개발속도를 늦추고 그대신 구작의 개발자들을 20%가량 증가해서 늘린다고 하였습니다.
전체 인원의 8% 가량을 정리해고 하는 구조조정은 예정대로 시행된다고 하며, 바비 코틱 액티비전 CEO는 “비개발 부서 구성원 위주로 정리해고를 진행하고 마케팅 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및 지역별 영업 및 시장 진입, 파트너십 및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후원 기능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블자 상황이 영 좋지 못한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