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첨부하지 않고 쓰겠습니다.
방법은 1-1을 일단 1번 돕니다.(인형 1기는 무조건 나옵니다.)
이제 한 제대에 그 나온 인형만 집어넣습니다.
그 인형으로 1-1을 5회 돕니다. 해당인형은 탄약이 올인되었습니다. 어쨌건 그 사이에 발판런도 겸하고, 인형이 5기가 생겼습니다.
1-1에 나온 다른 인형으로 바꿔서 반복합니다.
이제 자리부족이 뜰정도라면... 적당히 인형강화 재료로 쓰거나(레벨 4가 된 탄약엥꼬 인형), 갈아서 적당량의 자원으로 회수하고 다시 돕시다.
[이러는 사이에 일일퀘스트도 일부 성공합니다. 그 퀘스트 완료 자원도 회수합시다.]
이제 150회 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남은 인형들을 데리고, 지옥런을 가봅시다. 터져나간 인형들은 다시금 인형강화재료로 쓰거나 갈아서 자원으로 회수합니다.
[인형강화 퀘스트도 같이 깰 수 있습니다. 당연히 퀘스트완료 자원을 회수합니다.]
어차피 한 번도 전투 못나가는 인형들 5번씩은 전투 투입해주고, 빨봉을 위해서 지옥런도 뛰어주고, 다시금 자원으로 돌아가거나 주력인형들의 강장을 위해 도움을 주면서 "참 아름다운 전투였노라" 하면서 사라져갈 겁니다.
[쓰고보니, 단순(?) 지옥런보다도 더 악랄한 지휘관인 거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