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열어보기 전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거든요.
너무 많은 게임을 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금전적 손해를 받아버렸어요.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인가 머시깽이는 망한거 같고
코로나 시대에 들어와서 똥을 싸는 제작사가 많다보니 아무런 기대도 안되는군요.
작년은 게임 산다고 한 200만원쯤 지른거 같은데
올해는 그냥 90%세일 안나오나 기다려보고 고기나 사먹으려고 생각중입니다.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나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