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잇에서 Asus ROG Ally의 분해 영상을 올렸습니다.
뒷면의 표준 나사 6개와 클립 몇 개만 풀면 뒷판을 열 수 있습니다. 스팀 덱에 비해 분해하기가 매우 쉽고, 배터리와 M.2 SSD 교체도 간편하다고 하네요.
기판은 모듈식이고 조이스틱의 분리도 쉽습니다. 다만 화면 분리는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아이픽스잇에서 Asus ROG Ally의 분해 영상을 올렸습니다.
뒷면의 표준 나사 6개와 클립 몇 개만 풀면 뒷판을 열 수 있습니다. 스팀 덱에 비해 분해하기가 매우 쉽고, 배터리와 M.2 SSD 교체도 간편하다고 하네요.
기판은 모듈식이고 조이스틱의 분리도 쉽습니다. 다만 화면 분리는 어려운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