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대로 다 키워주고 있어! 를 실천중입니다.
이거 제 기준으로 소녀전선 육성법 시즌 2가 되어있네요.
(소녀전선에서는 2성 나와도 키우고... 5성 나와도 키우고... 일단 키워보고 조합하고 맞춰보고...)
1성짜리가 3성도 찍고 난리도 아니네요.
심지어 부린(푸린인 것도 같지만)도 10레벨 올려보고 슈롭셔에 돌파로 바치고 그랬어요.
크는건 왜인지 무진장 빨리 크는 것 같은데... (특히 지휘관 레벨이...) 연습전투가면 그냥 샌드백이 되어버리더군요. (승률이 6퍼는 되던가....)
전함(?)도 경순, 중순, 경항, 항모, 구축 등등이 뭐시기가 많은데...
난 저게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상태랍니다.
일단 지금까지 경험상으론 중순은 한방 세게 내려꽂는 죽창같은 직사포를 날리던 것 정도이더군요.
나머지는 짤짤이(?) 딜링을하고, 어뢰 좀 쏜다? 이정도...
경항은 비행기를 날리는 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파리 느낌이고...
전함은 그냥 곡사포로 폭죽놀이(?) 하는 정도? 딱 그 차이밖에 모르겠더군요.
후열에 퀸엘, 후드, 일러나 유니콘
전열은 후열의 안정적인 딜을위해 회피가 많은
벨파, 재블린, 아야나미, 피닉스, 같은녀석들로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각각 맞는 장비들도 꼭 맞춰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