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제대를 중간에 회복을 안하다가 중파보호 발동으로 퇴각이 일어나면서... (여기에서 이미 S랭은 물건너가고)
김일처럼 박치기하는 날렵한 애들이 무진장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싸우면, 헬리포트 위에서 퇴각 및 긴급수복 후 재투입을 반복하면서 공략해나가는데...
적 헬리포트에서 적제대가 계속 리젠이 되더라구요.
거기에다 적 지휘소는 직접 발판을 밟지 못하고 포위점령을 해야한터라...
(그리고 3-3은 공략도 없는터라)
가용제대 5개를 모두 끌어썼네요.
집지키는 부대들 (탱커부대 2 + 가운데에서 왔다갔다 도와줄 탄식비어있는 더미부대 1)
점령하러 원정나가는 부대들 (공격부대 1 + 발판 밟아줄 탄식이 비어있는 더미부대 1)
기관총 + 샷건 조합이 되었건... 최소한 "더미부대"는 끌고갈 필요가 있더라구요.
저는 장비 파밍이 덜끝나서... 인해전술을 이용하느라... 특히 식량이 3000이 날아갔다죠. [실수로 수리안해서 중파퇴각 난 것도 두 번 있어서 실제로는 43번 적과 부딪쳤다는거]
전 3-4는 물론이고... 히든은 절대 엄두가 안납니다.
(그나마 헬리포트를 계속쓸 수 있어서 망정이지)
집지키는 방어제대들 (총 3제대)
방어제대 1
방어제대 2
방어제대 더미용(공습런을 뛰어서 탄약/식량이 빈 상태)
점령제대구성
점령제대
점령더미 제대(탄약/식량이 빈 상태로 붙였습니다. 혹여나 싶어서 헬리포트가서 탄식받고 포탑대응용으로 끌어볼 수 있게갔었습니다.)
너무...어려워요..흨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