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전함도, 순양전함도, 순양함도, 구축합도 아닙니다.
그럼 뭘까요? 투표하세요!
북미섭 출시 후 48시간이 지난 지금까지의 평을 살펴보면,
- 좋은 장작.
- 탄속이 빠르다보니 순양함은 학살. 포분산이 구리긴 한데 이거 장전이 20초란다?
- 거리 좀 벌어지면 전함한테 철갑질은 안하는게 좋다. 포가 크다보니 고폭도 쏠쏠.
- 발도 빠르고 시타델 장갑이 350mm. 참고로 콜로라도가 343mm...
- 대신 그 외는 얇아서 시타델만 안털린다 뿐이지 다른 부분은 잘 뚫림. 관통댐 아파양.
저도 다음주 즈음에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티르피츠도 시타델만 안뚫리지 상부에 꽂히는 데미지가 시타델 꽂히는 만큼은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