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자리에 AR15가 들어갈거에요, 지금 군수지원 가있어서...
최근 소전에 완전히 손을 뗀건 아닌데 90까지 달릴때만큼 달리진 못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목표가 없더군요 매번 코어에 쫓기다 코어 걱정이 없어지니 여유로워서 나태해졌습니다.
역시 전 고통받는게 좋은가봐요.
자기전에 몇시간인지 보지도 못하고 눌러놓고 기절잠자다 일어나서 열어보니 에그머니나 드디어 벡터가 나왔어요.
역시 기대없는 뽑기가 제일인것같아요
어디 산속에 들어가서 폐관수련이라도 하고 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