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0
요지는 개발사는 서비스 전담 지사까지 세우고
성우진 캐스팅과 현지 홍보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으나
당국의 말한마디에 지금까지 들인 자원을 모두 포기.
중국발 컨텐츠는 이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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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개발사는 서비스 전담 지사까지 세우고
성우진 캐스팅과 현지 홍보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으나
당국의 말한마디에 지금까지 들인 자원을 모두 포기.
중국발 컨텐츠는 이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