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30/15964?my=con

 

이 링크를 보고 참고 했습니다 

 

짓밟기로 시원시원하게 다니면서 울려퍼지는 산사태에 대지방패의 방어적 측면과 딜 그리고 맹독 지하로 

 

플레이 해보니 시원하긴 한데.... 필드에서는 짓밟기 하고 다니다간 민폐가 될까봐 필드에서는 맹독만 씁니다

 

보스 잡을때가 제일 황홀하더군요 ㄷㄷ

 

일단 영상 찍을 당시의 스팩으로는

 

필수인 마녀지팡이가 없고 있으면 좋은 늑뚝도 없는 상태 였는데... 

 

이발사라는 악의 심장을 먹고나서 궁금증이 들더군요

 

문뜩 위상은 됬지만 아이템 옵션은 재대로 안같춰진 드루로 어디 까지 갈수 있는 사기캐 인가 하구요

 

그래서 해보았습니다 

 

 

 

악몽 엘리아스 잡기.. 거진 30초 컷이 되버리네요? 머지 ㄷㄷ

 

 

자 장비를 고행에서 파밍하지 않은 상태로 상태로 22단.. 이게 되네?

 

솔직히 마녀지팡이가 없어서 이발사 심장때문에 쿨이 더 잘 안도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지팡이만 있었음 정예들 벽에 밀쳐 놓고 이지매 하는건데.... 

하고 도는 도중...

 

 

 

네 기연을 얻어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몹렙이 내랩에+16 정도 되는 27 악던에 도전!!!

 

 

몬스터 몬스터를 이지매 해보자 하아하아 

 

시원시원하고 죠습니다 온 필드를 미친 곰처럼 뛰어 다닌다면 저 빌드인게 틀림이 없습니다

고로 일반 필드에서 지옥물결이나 군단 할때는 산사태와 대방만 쓰도록 하고 보스몹 나오면 그때 풀가동!!

 

하는 행복 디아 하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