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일본서 일하는 형 친구가 잠깐 귀국을 하는데,
그때 같이 피씨방에서 고급시계 하자고 해서 방금 피씨방에서 형하고 같이 2인팟으로 빠대 돌려봤습니다.
- 전에 같이 3인 소대로 월탱했던 것도 있고 해서.
최근 했던 게임이래봐야 월망탱, 월쉽, 데레스테정도라 AOS는 첨이요, 리스폰 있는 슈팅게임은 참 오랜만인데
덕분에 좀 여유있게 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
개인적로는 윈스턴과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아나 정도가 해볼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