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글로벌 관계자는 "게임위가 소녀전선을 등급 재분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내용 전달도 없었다"며 "혹시라도 이메일 오류 등을 이유로 연락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게임위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서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요스타 관계자 역시 "게임위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는 없고 블루아카이브 관련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출처 : 뉴스케이프(http://www.newscape.co.kr)
등급은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유독 게임만 등급을 매기는 잣대가 높다는 것과, 일처리가 저런 식이니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