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단 하려다가 천장 치고 파산한 본 사실 코어쟝은 그나마 어떻게든 무과금으로 끌어모은 청휘석과 이벤트와 공짜 사료로 30연차와 26번의 단차를 들이박았지만...
장렬하게 폭사하고 만 것입니다.
다른 분들 마키 나오고 할 때 저는 히비키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펙코는 생각했습니다.
어짜피 헤세드 하코 1껍클은 식은 죽 먹기인데 그냥 맘 편하게 여기서 안정화 해서 플레티넘 노려볼만 하지...
라고 말이죠.
서기장 동무 7~6코스트 전방위 공격보다 예스예스유 5코스트로도 충분히 정리 하면서 2~1코스트 이득 보는거잖아? 굳이 필요한지? 하며 다음에 나올 아즈사 코하루 수시로나 노리자고 말이죠.
이런 말을 하는 본인이 머나먼 미래의 페로로질라 대비 차원에서 아리스 픽업 유즈 픽뚫 천장 폭사했...
그러니 미래시를 노리는 기글 센세 분들깨서는 참피자매 장비를 찍어주며 헤세드 1껍클 꿀통단에서 만족하시면 됩니다...!
헤세드 하코 1껍클은 안전합니다! 여러분!
버릇없는 개초딩따위... 한정도 아니고 상시니까 언젠가는 나올꺼임 ㅇㅇ 굳이 필요 없음 ㅇㅇ 하면서도 재화 파밍에서 AP 손해보며 곁눈질 하는 가난한 센세입니다.
저 포도는 신 포도야!!!
그치 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