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샀습니다. 분명 장바구니에 넣을땐 와 싸다! 였는데 왜 8만원...?
사실 넣고보니 18만원이었는데 줄였지만요
디제이맥스가 생각보다 훨씬 재밋네요. 노래도 옛날감성 터지는 애들도 있고, kpop 같은것도 있고...
그 두개 합쳐져 나오는 노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하는데 좀 걸리겠어요.
노트중엔 특히 only for you가 좋아서 몇번 계속 쳤네요. 난이도도 여러개고. 그리고 일러가 귀엽고........
왜 이제껏 안샀지... i want you나 beautiful day 같은것도 좋네요.
sin 같은건 약간 ez2dj에 있던 곡 느낌도 나고... ez2dj도 pc게임으로 나온게 있으려나요. 진짜 추억의 게임인데...
사실 ez2dj 갬-성이라면 좀 딥-다크한 느낌인데 이제 그런건 좀 별로더라고요. red ocrean이나 r.f.c 같은거요.
스트리머들이 자주하던 폴가이즈도 세일하길레 샀어요
유튜브로 맵을 얼추 익혀서 그런지 금방 top6까지 들어가봤습니다. 그후에 탈탈 털렸지만요.
니어 엉...아니 오토마타는 아직 안해봤어요. 다운이 안되서...
스팀특) 게임실행하면 다운 멈춤
체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