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부 다 영어라서 일단 당황...
화본역이란 곳까지 잘 갔는데
거기서 군포에 사시는 어떤 30대 형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친절하신 한분께서 여기저기 데려다 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외국인들도 몰려와서 놀라서 다른 월드로 도망갔습니다 ㅋㅋ;;
재밌는데 좀 어지럽기도 하네요.
일단 전부 다 영어라서 일단 당황...
화본역이란 곳까지 잘 갔는데
거기서 군포에 사시는 어떤 30대 형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친절하신 한분께서 여기저기 데려다 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외국인들도 몰려와서 놀라서 다른 월드로 도망갔습니다 ㅋㅋ;;
재밌는데 좀 어지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