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3.3에 추가된 부릉냐.
공간의 고등어를 뽑았던 과거와 달리 존버와 운빨로 종결에 성공했습니다.
부릉냐 이전부터 수정을 덜 쓰고 있었는데, PV공개되고 작정하고 모른데다
확장가챠 50번 실패해둔 상태에서, 장비, 확챠티켓 모아둔것도 있어서 몸은 확정이라 생각하고 달렸는데
운이 터지면서 풀셋까지 맞췄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그대로라 편해진거 빼곤 고통에서 노는건 달라진게 없지만..
붕괴 3.3에 추가된 부릉냐.
공간의 고등어를 뽑았던 과거와 달리 존버와 운빨로 종결에 성공했습니다.
부릉냐 이전부터 수정을 덜 쓰고 있었는데, PV공개되고 작정하고 모른데다
확장가챠 50번 실패해둔 상태에서, 장비, 확챠티켓 모아둔것도 있어서 몸은 확정이라 생각하고 달렸는데
운이 터지면서 풀셋까지 맞췄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그대로라 편해진거 빼곤 고통에서 노는건 달라진게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