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018년 이후에도 스위치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 판단, 스위치의 생산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닌텐도는 2019년 3월 말까지 계속 생산을 늘려, 내년에 2500~30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한달에 250만대를 만드는 것으로 지금의 200만대 생산보다 상당히 늘어난 것입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올해 말까지 1700만대가 판매될 것이니, 2019년 4월까지 3천만대를 더 만든다면 약 5000만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닌텐도의 전작인 Wii U는 1400만대를 만들었으니까 엄청난 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