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제조를 열려면 금장 30개가 있어야 하더군요.
허나 1제대 클리어라고 뜬 것으로는 저에겐 해당사항도 아니요. 친구제대가 처치한건 카운트 누적이 안되는 것+ 적군 매복으로 벌어진 전투는 카운트가 안되는 것
이것을 알아내느라 전투 10번은 그냥 뺑이치고...
3구역 긴급4는... 뚫다가 한타 남기고 보스의 발악으로 실패만 10번... 그 사이에 긴급수복 쿠폰과 인력, 부품은 빠지고...
전투 1제대 클리어는 제가 약해빠져서(편제 조정을 했습니다. 1제대 대략 5000중반 , 2제대 4100정도, 3제대 4700정도... 4제대 3500정도인데 포인트 근처에서 방어 및 물자 채우기 자리교체용으로 배치... 5제대는 그냥 군수돌리기)4제대씩 움직이는터에 식량, 탄약이 빠지고... 이것도 실패하는 경우도 많고... 중상을 입는 인형도 많아 수복에 드는 자원도 많이들고....
결국에는 30금장은 다 모았습니다.
허나 문제는? 정작 제조를 돌릴 자원이 오링났어요. 크흑...
왠지 계속 군수지원만 돌다가 정작 한정생산 때는 못돌려보고 중형제조 접할 기세에요.
흑, 중형제작 돌릴 수 있게 금장을 모았는데 왜 제작을 못하니 ㅜㅜ
참고로 현재의 제대모습도 올립니다.
달 수 있는 게 없어서 한 없이 슬픈 1제대입니다. 총알도 왜 산탄용만 거의 나오는지 ㅜㅜ
4링으로 올려서 만들기위해 콜라를 2제대까지 올렸습니다. 문제는 맷집이 참 약해요.
어쩌다보니 레벨이 더 올라버려 2제대를 추월해버린 3제대입니다. 사실 2제대 지원 및 방어용이었는데 적들이 3제대쪽으로만 치러와서 레벨이 더 높아졌었답니다.
M14를 키우려고 놓은 4제대입니다. 사실 여기에 우지도 있었는데... 버프 주고받기가 참 거시기해서... 그렇다고 현 기준으로 주 공격층인 AK는 떼버릴 수는 없어 스콜피온이 여기까지 들어왔죠. 그리고 그리즐리나 Mk23이 수복중일 때 땜빵으로 오가던 P7이 어느새 39까지 되었습니다.
5제대는 As val이랑... 우지랑... 아스트랄, 스프링필드(춘전이) FNC(초코라고 하나요? 우유라고 하나요?)가 자리하고 군수지원 가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이랑, 우지, As val 빼곤 1링이고... 서로간에 버프가 어긋나서 작전능력이 2500도 안되는터라 출동은 못하고 있죠.(실질적인 살림꾼)
전 쓸만한 제대가 있어서 좀 나은 편이긴한데, 역시 헤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