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들이 다들 패치가 많이되면서 쏘기 많이 힘들어졌는데 제 영원한 파트너 스끄스는 여전히 괜찮은
총기로 남아줘서 참 다행입니다. 파츠구하기도 예전보다 쉬어져서 좋네요.
타이밍을 잘보고 던진 수류탄도 하이라이트감으로 잘나왔네요.
비록 1등은 한 번도 못했지만 즐긴데에 만족스럽네요 중간 중간 공황상태가되서 제대로 못했는데
같이하는분도 이해해주셔서 편히했네요 역시 게임은 즐거워요.
그나저나 변한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