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무늬만 배그'로 남게 됐다. 국가간 화합을 해친다는 우려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핵심 요소인 '대인 사격'이 금지된 탓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대인사격 요소는 없지만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와 빌드 등을 제공함으로써 배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000472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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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무늬만 배그'로 남게 됐다. 국가간 화합을 해친다는 우려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핵심 요소인 '대인 사격'이 금지된 탓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대인사격 요소는 없지만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와 빌드 등을 제공함으로써 배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