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식은 아닙니다만 ...
일본의 한 모바일게임 개발사가 직원 1명에게 모든 개발 업무를 떠맡겼다가 해당 직원의 건강 악화로 간판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일본 중소개발사 텐코가 개발 및 운영중이던 모바일게임 '영웅전희WW(英雄*戦姫WW)'가 3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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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가 정상적인 마인드라면 .....
1명에게 모든 업무를 떠넘기는 상황은 아니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