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제대의 모습입니다. 자리를 조금 바꿔둔 것도 있습니다. 일단 레벨따라서 바꿔서 맞춘 상태입니다.
채강소대를 모아둔 모습입니다. 아직은 군수셔틀이지요.
군수셔틀 및 경험특훈때 항상 들어가는 제대입니다. (자원이 부족해요.) 지금은 자율작전에 한번씩 들어가죠.
더미가 그리 갖춰지지 않아서 육성은 잠시 보류하고 항시 토큰파밍셔틀로 돌아가는 제대입니다.
야간전 주력제대 중 하나입니다. 원래 소총에 다른 총이 있었는데... 레벨대로 묶다보니 이렇게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70대 후반 80대 레벨대로 묶어뒀습니다. 원래 4제대에 있던 OTs-44랑 OTs-12가 이리 왔지요.
졸업을 목표로하고 있는 제대입니다. 세탁기랑 Mk23을 졸업시키려고 달리고 있죠. 여기에 공백이 궁금했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함께하게 될 제대입니다. 움사오가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 시프카, 스핏파이어 빼곤 코어 좀 먹는 제대되겠습니다.
중형제조에 흥국이가 나오면서 "코어 하나 안들고 5링"을 만든 제대가 되겠습니다. 역시나 레벨대로 엮었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삼총사외에 토카레프랑 모신나강이 들어오면서 레벨이 평균이 된 제대입니다. 문제는 맷집이 약해요. ㅠㅠ
본격육성 모드로 들어가고 싶으나... 이벤트에서는 도움이 안되는 제대가 되겠습니다. 레벨대를 맞춰서 밀어넣다보니 본의아니게 소총이 없더군요.
여기까지가 저의 현재 제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일단 베레타 38식, G43, 핑파샤, 92식 권총을 서브(?)로 두고 돌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킬업을 하는경우 그 사이에 망샷 땜빵으로 활약용으로 람쥐도 놓을까 싶기도 하고요.
제 제대에서 혹여나 고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어떤쪽으로 해주실런지? 의견이 듣고 싶어졌답니다.
"있는 것만으로 그냥 키워도 넘치니까 그냥 있는 거나 잘 간수하라"는 의견도 좋고...
"키운 것에서 어떤걸 따로 빼놓아서 군수전용으로 놓고... 다른 걸 넣고 거지런이든 쩔이든 가거라"든 좋습니다.
아니면 "이게 왕창부족하니 먹어야할 게 이러이러한 게 있다." 도 좋습니다.
모바일이라 제가 링크를 직접 못들고 오는군요. 제가 쓴 글을 검색하다보면 바로 이전글에 제대랍니다.
사실 대기중인 1렙 인형으로는 FAL, PKP, 92식, 59식, MG3 은지,AEK999, M60... 정도 됩니다.
조금 키우다가 잠시 육성순위로 미뤘던 것으로는 캡틴차이나, 잠탱이(90렙으로 5링은 달아둔상태), 노엘이 되겠습니다.
지금 기준 만렙은 앍스, 톰슨, M14, 초코, 웅녀, 구아쟝으로 총 6기가 되겠네요. (지금 스킬작하고 있습니다.)
딜탱이 부족해서 핑파샤 가는건 이해할수 있긴 합니다
lwmmg는 키울 만 합니다. 마침 피카피도 있으시니...
당분간 고오급 슴지식 돌리실 생각이 아니라면 쵸로이나 통판엠지까지 3망가 만들어두시면 스킬칩 캘 때 좋습니다
거지런을 하실 예정이라면 1순위는 채강소대입니다.
ar소대가 범용성이 좋아서 하나쯤은 필수인데, 채강소대는 5성급 ar 셋과 5성 메인탱 하나와 최강효율의 거지런 전용탱이 포함되어 있는지라 초반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