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함선이 지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내건 옵션은 딱 2개.
1. 싸고
2. 구축함일것..
해서 데리고 온게 캠벨타운(.......)
와... 이겈ㅋㅋ 이겈ㅋㅋ
하다가 다른 국가 구축들도 같이 돌리면서 어느정도 적응이 된거 같아요
(물론 저티어 구축에 국한되지만)
그래서 이제, 이런판도 간간히 나옵니다.. -_-ㅎ
요건 제일 따끈따끈한 캠벨타운!
겸 리플레이 녹화 테스트 입니다.
//마지막에 보이는 곰플 로고는.. 클라이언트에서 배속 걸면 렉걸려서..
x1로 녹화 뜬 후, 곰플로 배속 걸어서 또 녹화 했습니다..; ㅋㅋ
//덧으로 현재 항구 현황입니다(....)
캐리해주세영 >_<//